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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Sechskies

SECHSKIES

- Say Lyrics

Hangul

난 매일 아파해야 했어
다가설 수 없기에
아무 말 못한 채 바라만 볼 뿐

단 한 번
한 번만 안고 싶었어
이런 생각하는 날
너는 어떻게 느끼고 있을지

나의 애인의 친구인 너라
만날 수 없지만
왜 그리 자꾸 떠오르는지
이런 나를 이해 못 하겠어
(지워주길 바라)
어떡해야 할는지

지금 나의 곁에 그녀도
정말 많이 소중해
너를 기억에 지워야 하나 봐

이런 나를 너에게조차
말한 적 없으니
그게 지금은 가장 쉬운 것 같아

만약 그녀보다 널 먼저
만날 수 있었다면
그땐 네게 말할 수 있었겠지

나 차라리 잘 된 거라 할게
정말 미안해

너는 이런 날 알지도 못하지만

너를 사랑했던 시간을
이젠 모두 지울게
아무도 모를 나만의 사랑을

또 언젠가 너를 만난대도
이젠 괜찮아
나의 생각 속 사랑이었으니까

언제까지나 이 말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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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s about Say

When was Say released?


Say is first released on July 15, 1998 as part of Sechskies's album "Road Fighter" which includes 15 tracks in total. This song is the 12nd track on this album.

Which genre is Say?


Say falls under the genre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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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lyrics are submitted by itunes3
Record Label(s): 1998 DSP (DSP media), under license to Kakao M Corp
Official lyrics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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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ning to "Say" song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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